제가 인간관계를 잘못하는건지..
요즘들어 의문이 많이 생기네여.
어떤 단체에 가면 처음엔 그냥 좋게들 지내요.
그러다 친한사람 생기구..
저는 친한사람에게 참 잘해주는 편이에요.
저도 그렇게 하려구 하고
남들도 상대방에 대해 너무 배려를 잘해준다고.
그런말들을 하죠.
거기까지 좋은데
얼마 시간이 지나면
저랑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예전보다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걸 느낀답니다.
그럴때는 좀 혼란스럽기도 하죠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 싶기도 하구..
친언니가 그러더군요
사람은 너무 잘해주다 보면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좀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기어오른다고 하죠?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어쨌든 속상해요.
혹시 아컴님들중
처음엔 잘지내다 상대방이 싫어질 경우
그런사람의 부류는 어떤 성격인가요?
아시는데로 좀 알려주세요..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항상 남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제가 좀 손해봐도 그것이 마음 편하구요..
거의 묵묵한 바위 같다고나 할까요?
아컴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