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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구 몇개월후에 매수자에게 연락이 왔어요..


BY 미미 2005-11-04

몇개월전에 아파트를 매도하였습니다.

(1가구1주택으로 2년이상 보유하였구요)

 

아파트에는 월세입자가 살고있는 상태였구요..

 

제가 다른지방에 살아서 월세계약에 관한한 부동산에 일임하고있어서

제가 월세계약서도 가지고있지않았어요.(세입자와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가지고있는걸로 압니다)

아무튼 그 아파트를 5개월전쯤에 팔게되었습니다.

그때 매수인과 저와 부동산아저씨와 법무사가 있는데서

계약을 하면서 부동산아저씨가

"지금이 월말이 가까우니 이번달 월세는 전주인에게 입금하는걸로하고

다음달부터 매수자통장으로 월세를 넣도록합시다"

그러더군요

저는 알았다고하고 매수자도 좋다고해서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후 약 5개월정도가 흘렀는데 매수자에게서 갑자기 전화가와서

지금 월세사는분이 계약이 만료되어서 나가게되었는데

처음에 월세계약을 할때 자기는 월세를 선입금했기에

마지막달분 월세는 이미 지불한것이라 줄수없다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매수자말이, 그때 매매계약할 당시에 저에게 들어갔던월세가

자기가 받았어야할 월세라고 그돈을 돌려달라고하더군요

(월세금액은 15만원입니다.)

 

매매후 몇개월이나 지났고 제게 월세계약서가 없어서

월세를 선불로 받은건지 후불로 받은건지도 알수가 없는상태인데요..

(그전에 월세입자가 몇번바뀌고해서 확인하기도 어렵고요)

매매체결당시에 제가 월세를 달라고한것도 아니고

부동산 아저씨가 제안한 사실에 매수인과 제가 동의한후에 계약한일인데도

몇개월이 지난후인 지금에 와서 그때의 월세가 잘못되었다고

돌려달라고 하면 제가 돌려주어야하는건지요?

사실 15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매수인의 태도가 너무

기분을 상하게하여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마치 15만원을 안돌려주면 고소라도 할것처럼 전화로 이야기하더군요..

정말 제가 범법자라도 된듯한 기분이 들정도였습니다..

아닌밤중에 전화받고 너무손이 떨리고 ..

제가 일부러 남을 속이거나 한것도 아닌데 마치 사기꾼이라도 된것처럼 법원이니..고소니..하는 이야기를 들먹이면서요..

돈 15만원에..

궁금한건 그때당시에 매수인도 월세에 대해 제대로 확인을 하지않은 책임은

없는지에대해서도 궁금하구요..

무조건 저만의 과실인지 그게 궁금해요..

어디에 물을때도 없어서 여기에 글올려요..혹시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