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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BY 답답이 2005-11-07

요즘 신랑에  행동에  속이  재가  된것같아요

예전에도  가끔   저몰래  비상금  만들어  혼자  쓰곤  했어요

술을  원채  좋아하니   술값으로    썼죠

근데  언제  부터   비상금이   생기며  시댁에   저몰래  써기  시작해요

회사직원   집에서   과수원을  하거나  농사를   했어   회사에서  싸게  팔곤해요

한데  저몰래  두박스씩  주문   했어  시댁  하나  저희하나   나누어  가져오거든요

몇칠전에는  쌀을  두푸대  주문했어는   가져왔어는   하나는  차에  실어놓고 

하나는  들고   들어  왔더라구요

어제  차세차   하러간다며  시댁에  갔다주고  시부모 모시고  셋이  축구구경  하러  갔다온거있죠

갔다오거나     갔다주든  상관없는데  언제부터인가  자꾸  숨기기  시작하고  비밀이  자꾸생겨요

시모도  받았어며  받았다  얘기도  안하고  저에게  비밀를  만들어요

전 그게더  속상  하고  화가  치밀어요

왜그럴까요?  갈수록  더솔찍해져야  하는게  부부 아닌가요

살수록  더  신뢰가  떨어져  이남자에게서도  정이  떨어져요

저얼마  전에도  큰시누가  시댁에  오며  손도  까딱  안한다고  글  남긴  사람  이거든요

남편이  변화는  이유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