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머리도 복잡한데 바람이나 쐬러 같이 가자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런지 고민이 됩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고 두 아이들 시부모님이 돌봐주고
계시는데 제가 일박으로 친구와 여행을 다녀와도 될런지. 남편한테는 사실대로 얘기해야
겠지만 시부모님한테는 좀.. 저도 이것 저것 요즘 좀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운이 없이
지내는 걸 보고서는 동료가 그런 제안을 한 것입니다. 가기도 뭐하고 안가면 좀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휴~~~우~~~ 이럴 줄 알았으면 처녀때라도 여행이나 많이 다닐껄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