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2년정도 시어머님 모시고 살았는데, 많이 부딪히고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악몽같았어요. 그런데 시어머님이랑 트러블 생기면 신랑도 중간 역할 못하고 같이 저를 나무라고 안되면 물건 집어 던지구..욕하구.. 임신했을 때 집에서 내친 적도 있어요.. 그러다가 시누이가 애기 놓으면서 애기 보시러 가시게 되었어요 그래두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오시는데, 요즘 들어 몸이 안 좋아지셨다면서 저희 집으로 오신다는데.. 고민이에요(이제 환갑지나셨어요) 이제 정말 같이 살기 싫은데.. 딸집에는 고생하러가구 며느리집에는 대우받으러 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