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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때문에...


BY 속상한 맘 2005-11-07

결혼하고 2년정도 시어머님 모시고 살았는데, 많이 부딪히고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악몽같았어요. 그런데 시어머님이랑 트러블 생기면  신랑도 중간 역할 못하고 같이 저를 나무라고  안되면 물건 집어 던지구..욕하구..  임신했을 때  집에서 내친 적도 있어요..  그러다가  시누이가 애기 놓으면서 애기 보시러 가시게 되었어요  그래두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오시는데, 요즘 들어 몸이 안 좋아지셨다면서 저희 집으로 오신다는데..  고민이에요(이제 환갑지나셨어요)  이제 정말 같이 살기 싫은데..    딸집에는 고생하러가구 며느리집에는 대우받으러 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