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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의 이상에 대해


BY 왕사마귀 2005-11-07

진공포장 완제품 전자렌지용 스프를 작은 아이가 좋아해 비상용 간식으로 준비를 해두는데요.
평소에 먹던 성상도 아니고 점도도 떨어지고  맛도 신맛이 난다하여 유통기간먼저 확인해 보니 사가지고 온 것들 중에 문제가 될 것은 하나도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매장에 전화를 해서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며 사정을 이야기 하니.
집 전화를 되묻고는 전화를 준단다.
어딘가 장을 봤던 영수증이 있을 거 같아 찾아서 확인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11월 4일 구매를 했고 그 중에 하나를 먹은 것이라고 확인을 해줬어요.
그쪽 말은 물건을 가져오면 환불이나 교환을 해주겠다는데...

청** 콘크림스프에 대한 신뢰가 깨져버리는 일이라 그쪽 회사의 제품에 대한 분석을 요구하니 그제서야 그걸 먹고 아이가 이상이 있음..어쩌고 이야기를 합니다.
평소에 먹던 제품과 다를 땐 반품이나 교환의 문제가 아니라 안심할 수 있게 다시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확인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내일 청** 관계자가 방문을 한다고 하는데...
제품을 수거해 가서 홀랑 버려버릴지...바꿔치기 할지...믿을 수가 없거든요.
아이가 먹은 제품의 안전상태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듣고 싶은데 어찌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