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남편이 그여자랑 만난건6년정도 된다.
처음 몆달간은 그럭저럭 그다음부터는 살랑살랑 6개워정도 사랑을느끼다가
본격적으로 사랑을 1년정도하다가 더욱본격적인육체적관계 집까지얻어놓고 그야말로 내연
의관계를 지금껏해오다 이번에 저에게 발각되었네요.
주위사람들 쉬쉬해서 나만그상태까지 간건 모르고 그냥 같이 일하다보니 사랑을 느끼나보다
해서 여러차례 경고를주었지요.
아들을 끄찍히 사랑해서 아들걸고 맹세하라 하니까 맹세도 여러번 했구요.
기리고 집에서도 너무나 당당하게 나에게 완벽하길 원해서 설마 바람피는놈이 저렇게 당당
하진않겠지 하면서 위안을삼았습니다.
그러나여러가지로 의심스런 즉 부부관계라든가 이런걸 회피하고 가족끼리 뭐 이런걸하냐고 하면서
너무나 큰 상처를 줬습니다.
근 2-3년동안은 거의 울고지냈습니다.
왜 저렇게 나를 미워하고 결점만 잡으려고 하는지를 몰랐지요.
알고봤더니 그여자한테 내흉부터 우리 친정 흉까지 모든걸 공유 했더라구요.
지금도 너무 당당해요. 니가 날채워주지않아서 그랬다고....
말로 다표현할수없을정도로 전 분하고 억울합니다.
제가전문직이라 계속 생활은제가 했구요.
저는 이혼은 안해주고 아이들하고 따로살고 싶은데 어떻해야 할까요.
생활은 제가 벌어서 충분히 생활할수있어요
이래도 애들 생각해서 같이 살아야 하나요.
이젠 그사람 옷도만지기싫고 내 남편이란 생각이 안되고 왠지 낯설고 그여자이의 남편이란
생각이들어요.
아무것도 해주고싶지않아요.
어떻하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