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전세를 구하러 다녔었어요.
제가 가진돈이 4천만원이 전부입니다.
오늘 3천500짜리 빌라 1층전세집을 보았는데,
그럭저럭 쓸만했어요.
다가구가 아니라 다세대 빌라라
각호마다 집주인이 각자 있는 빌라이구요,
집은 그리 넓지 않았지만,(11평정도에 뒷배란다 하나 있고 큰방 하나에 작은방 두개, 부엌..거실은 따로없고요)
구조는 그럭저럭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도배나 장판 씽크대,그리고 화장실 타일과 변기는 수리를할필요가 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생각엔
집주인에게
도배,장판 , 화장실 타일과 변기 세면대 시공을 해주는 조건으로
4000만원의 전세를 제시할 생각인데,
워낙엔 수리없이 3500으로 내놓은집이거든요.
님들이 집주인이라면 이런조건 받아들이실까요?
그리고 긍국적으로 바라는건
사실 3500에 위에 말한 수리들을 해주었음하는데,
집주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좀 무리일것같은데,
제가 집주인에게 될수있음 저의 희망사항을 잘 전달해서
들어줄수있도록 하려면
어떤식으로 말해야 융통성있고, 이쁘게 말을 전달할수있을까요?
참고로 여긴 서울에서도 은평구입니다.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