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한지 1년 된 맞벌이 주부입니다.
신랑이 키가 176cm 인데
대학때 50키로대.. 저랑 연애할때 60키로대.. 지금은 77키로입니다.
배가 볼록 나왔구요.
다들 살 안 찔줄 알았는데 하면서 놀라거든요~~
문제는!!!!
많이먹고... 잘먹고.... 좋은데
운동을 전혀!! 안한다는점입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하면
쇼파에 누워서 먹으면서 tv보고..
배살이옆으로 출렁 누워있는거 보면 좀 안타까워요..
헬스나, 검도 무엇이든 했으면 좋겠는데
싫다고 하고
저녁에 산책 나가자고 해도 싫다하고.
전 수영, 스키 다 좋아하는데
신랑은 내성적이어서 둘다 전혀 못하거든요.
저도 맞벌이니까 주말에 피곤해서 집에서 쉬고 자기만 하구요.
어디 못 나가겠더라구요~~~
얼마전에 보약 지어줬는데
지방간 약간 있고
갑상선도 약간.. 이렇게 들었어요.
참 담배도 피고. 술도 가끔 먹습니다.
이러다가 피곤하고 건강 해칠까봐 걱정되어서요..
헬스 등록해 줘도 싫다고 하는데
어케하면 운동을 하게끔 할까요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