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 주신 공평한( 황금분할된) 가족 구성원 중 하나다.
단지 남동생이 없다는 아쉬움{?}만이 있을뿐.........
많기도 하다.그것을 소위 배웠다는 조카에게서
바퀴벌레 알까듯 얻은 형제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물론 부모님도 다아 돌아가셨다.
적어도 우리 집안에선 고부갈등이니 부모님 누가 모시니
하는 고민은 없다. 단지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는 것
그것밖엔 갈등의 이유가 없다.
그런데 그런일 때문에 갈등하는 형제들의 모습을 보면
속에 불이 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끓인다.언제나
소방관은 큰집 몫이다.그래서 더 미안하고 쥐구멍에
들어 가고 싶다.그래서 옳은 목소리 한번 못내봤다.
결혼을 하고 며느리 입장이 되어 보니 새언니들 입장
백분 이해됐다.첫째입장 둘째입장.........심지어 그말을
내뱉은 조카 입장 까지도.하지만 경제적인 보탬은 못되고
마음만 끓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