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다른아이한테 손톱으로 할퀴어가지고 왔어요
지난주 수요일날 눈밑 1센티에서 부터 4센티길이 나무젓가락 반굵기로 얼굴 중앙에
상처를 입었는데 지금 치료중인데 과연 어디까지 보상을 받아야 할지
성형여부는 6개월 후부터 라는데 지금 합의를 봐야하는데
처음 상대편 엄마는 성형까지 해달라는 말을 들어주시더니 지금에 와서는 마음이 바뀐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담임쌤이 상대편 부모랑 같이 불러 갔는데 성형까지 바란다는 절보고 너무 하다네요
학교에서 아이끼리 그런것 가지고 성형까지 바라는 사람 은 없대요
전 저희 아이 얼굴이 본래대로 돌아오길 바라지 돈 벌고 싶은 마음 없거든요
그리고 상대편 아이의 아버지가 뭐 그런것 가지고 치료비며 쫓아다니냐고 아이들 끼리 놀다보면 그럴수 있지 하며 말했다고 상대편 엄마는 자기가 신랑 몰래 치료비를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떡해야하나요 우리애 이제 2학년인데 15살 이후 수술가능하고 아직은 성형여부를 병원에서는 모른다하고 혹 수술하면 성형비만 105만원 들고 지금 합의를 해야하는데
하지만 의사가 상처가 조금 깊다고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