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골목에 두집이 살고 있습니다 옆집은 차가 두대고 저희 집은 차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동생이 놀러와 놀고 가든지 자고 가든지 합니다
그런데 한두번은 좋게 주차하고 하더니 하루는 전화로 화를 내면서 주차를 이따위로 한다는둥 지나가는 길이 없다는둥 하면서 짜증을 내는겁니다 자기들은 내내 차 두대를 주차하면서 말이예요 제가 2층에 세들어 살고 주인이 아니라서 그러는지 아래층 주인집에도 차가 없거든요 이때까지 자기들이 독점하다시피 주차해놓고 동생이 자주오는터라 원래는 각집에 한때씩 주차하는거 아닙니까 제차가 아니라서 제권리를 찾을수 없는가요 ? 요즘은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옆집과는 그일로 인사도 안하는터라 이젠 주차일로 마주치기가 싫어지고 신경쓰이고 동생이 놀러 온다고 하면 스트레스거든요 제가 왜 이래야 되는지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래서 여러분들께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