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지금 냉전중인데,
내일 모레가 형재곗날이거든여..(사촌 육촌까지)..다 모이면 20명도 넘구요.
또 시댁에 치사도 맞물려 잇구여.
하여간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 오네여.
어떡하죠.
어제 시모랑 통화 했는데, 꼭 오라 하네여.
이런 기분으로 가봤자, 정말 나 자신만 초라해 질것 같고,
우리 남편은 뻔뻔스럽게 가겠지.
님들은 ,
싸우고 냉전중일때, 시댁 행사가 끼이면 어떻게 대처 하나여.
...정말 가기 싫은데 가서 아무 일 없이 행동 하자니, 껄 끄럽고,
계모임엔 남편혼자 보내자니...여러 형님들 보기도 그렇고,
참 갈팡질팡 입니다.
어떡하죠.
요즘 정말 남편 보기 싫거든요.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