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결혼할 때 우리시댁 집 얻어줄 형편이 안되어 월세부터 시작했다.
첫 아이 태어나고..집도 춥고해서 친정아버지가 돈보태줘서 아파트 전세갔다..
이번에 이사를 해야하는데 빚얻어서 이사가기는 그렇고 고민만 하고 있는데..
울 시모 ..너네 빚도 없잖아..융자내서 이사가라..
친정에서 저번에 돈해준거 알면서...내가 분명 받은게 아니라 친정에서 빌렸다고 했다.
맞벌이를 해도 아이 양육비에 내 대학원 학비에 이리저리 늘 적자다.
누군 융자받을줄 몰라서 안받았나....
갚을게 걱정되어서 안빌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