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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돈은 부채가 아닌줄 아는 시모..


BY 진정 중인 며느리 2005-11-22

처음에 결혼할 때 우리시댁 집 얻어줄 형편이 안되어 월세부터 시작했다.

첫 아이 태어나고..집도 춥고해서 친정아버지가 돈보태줘서 아파트 전세갔다..

이번에 이사를 해야하는데 빚얻어서 이사가기는 그렇고 고민만 하고 있는데..

울 시모 ..너네 빚도 없잖아..융자내서 이사가라..

친정에서 저번에 돈해준거 알면서...내가 분명 받은게 아니라 친정에서 빌렸다고 했다.

맞벌이를 해도 아이 양육비에 내 대학원 학비에 이리저리 늘 적자다.

누군 융자받을줄 몰라서 안받았나....

갚을게 걱정되어서 안빌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