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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이혼하게되면친동생회사그만두라는데.


BY 보름달 2005-11-22

시누가 시누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법원까지 다녀왔고 3달안에 구청에 서류를 내면 정말 이혼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누 아들이 군에서 휴가를 나오면 내용을 알리고 서류를 제출한다고 하는데 12월달 안에 시동생을 회사를 그만 두라는 것입니다.

내용은 우리 시동생이 시누의 시동생 즉 사형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시동생은 가정을 가졌고 자식이 있으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삽니다.

만약 이혼을 한다면 당사자인 본인들도 힘이 들겠지만 그 사형 회사에 다니는 우리 시동생도 힘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현명한 누나 같으면 동생이 회사 다니는 것이 껄끄럽다고 해도 너는 너 나는 나니까 참고 다니라고 하는 것이 옳은 말인 것 같은데 우리 시누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니기 힘든 것도 우리 시동생 일 것이고 회사를 다니고 안다니고는 그들 부부의 일인데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혼 하는 당사자들도 힘이 들겠지만 그 여파가 우리 시동생한테 미치니까 저희는 속이 많이상합니다.

제가 그런 속상한 부분을 일기를 썼는데 시누딸한테 그만 읽힌 부분도 있어서 속상한 것도 있고요.

만약 댁들이라면 이런 상항에서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까요  아님 눈치가 보여도 다녀야 할까요.

물론 우리 시동생이 결정하겠지만 현명한 생각이 있으시면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