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미칠것 같아요
이웃사람들 넷이 뭉쳐서 일하러 갔는데 (회사에)
넘 한꺼번에 가면 떨어질까봐 차례차례 면접보기로 했는데 이웃들 다되고
이틀전에 저보고 언니들이 오라고 난리이더니 막상 회사에 물어보니
인원이 이제 다 찼다고 한참후에야 사람 구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집에 혼자 있으려니 지겨워 죽겠네요 그 언니들
다 사람좋고 유머가 많은 사람들이라 늘 같이 다니면 재미가 있고
생활의 활력소 였는데...
이제 놀아도 볼수도 없고.............
영 허전하고 그렇네요
그간 정이 넘 많이 들었는지 아침에 다같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했었는데
이제 저혼자 달랑 보내야하고 넘 쓸쓸하네요
사실 회사에 안가고 싶은맘 좀 있었는데 언니들이
같이 가자고 일도 수월하고 집에 있느니 같이 다니자
설득해서 겨우 결심했는데............
어제부터 영 기분이 안좋네요 월급도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