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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분하고 심심해요


BY 홧딱녀 2005-11-24

님들 미칠것 같아요

 

이웃사람들 넷이 뭉쳐서 일하러 갔는데 (회사에) 

 

넘 한꺼번에 가면  떨어질까봐 차례차례 면접보기로 했는데  이웃들  다되고

 

이틀전에 저보고  언니들이 오라고 난리이더니  막상 회사에 물어보니

 

인원이 이제  다 찼다고 한참후에야  사람 구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집에 혼자 있으려니  지겨워 죽겠네요  그 언니들

 

다 사람좋고  유머가 많은 사람들이라  늘 같이 다니면  재미가 있고

 

생활의 활력소 였는데...

 

이제 놀아도  볼수도 없고.............

 

영 허전하고 그렇네요

 

그간 정이 넘 많이 들었는지  아침에 다같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했었는데

 

이제 저혼자 달랑  보내야하고  넘 쓸쓸하네요

 

 

사실  회사에 안가고 싶은맘 좀 있었는데  언니들이

 

같이 가자고  일도 수월하고  집에 있느니 같이 다니자 

 

설득해서  겨우 결심했는데............

 

 

 

어제부터  영 기분이 안좋네요   월급도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