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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생한텐 어찌해야하는지요?답좀해주세요


BY 큰언니 2005-11-25

나의 막내동생는 대학졸업하고 유학갔다왔습니다.

 

음식점하는 부모님이 한달에 오백씩 송금하려면 거의 모든 수입을 몇년간올인해야하는것은 뻔한 이치죠

 

사실 난 큰언니이지만 부모님돈 대신 송금하고   필요한것 부쳐주고 여자혼자 잘하고 있는지 공부는 잘 되는지 그냥 걱정하고 이메일 보내는것이 전부였어요.

 

영어 잘하게된 동생이 자랑스럽고 또 졸업장 받아오니 참 대견스럽더라구요.

 

가족이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요?

 

졸업후 오자마자 마담뚜한테 돈을 줘가며 선을 하루에도 몇번씩 보더니 돈많은 나이 많은총각에게 시집을 가더이다.

 

선본첫날 이랬다네요. "내가 유학갔다왔으니 이런집에 시집가지 이런집에 갈수있겠어?나 그냥 이사람한테 시집가야겠다.차가 엄청 좋더라고.어차피 내가 전공한 음악으로 취직하려면 화류계나 마찬가지야"

 

결국 도피유학에 캥거루족이었던거죠.

 

부모님돈 탈수있는때까지 끝까지 버티다가 와서 그냥 부자신랑 잡아서 결혼하는 그런 계획이었던 거죠.

 

한그릇두그릇 팔아서 진짜 피땀흘려 모은 몇억의 유학비의 결과가 이런거였답니다.

 

그걸 들은 둘째동생은 언니로서 기막혀 인생을 왜 그렇게사는지 말싸움을 했고 임신중이던 둘째동생이 그만 유산이 되었습니다.

 

그잘난유학생막내년때문에 유산되었다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울면서 전화와도 난 그리 생각하지 말라고 그래도 운명은 하늘에서 내리는거지 그만 잊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잘난 그것한테는 그랬어요.알것은 알어라.누가 잘못했건간에 형제지간에 싸워서 이런일이 일어났으니 너가 잘못했다고 언니한테하라고 그랬더니 얘가 이러네요

 

"지 성격을 못이겨서 애떨어진것을 어디다대고 생떼야?나 미국에 있을때 아부지 돈 부쳤지  언니돈 부쳤어?돈부칠때 새 중간에 껴가지고 나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미국 물가가 얼마나 비싼줄알아? 내가 언니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줄알고나 있어?내가 말을 다 안해서 그렇지! 언니 내 신랑보고 만나면 인사 제대로 했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미국에서 필요한 송금내역을 이메일로 썼던게 나를 한번 통하게되니까 부모님꼐 액수를 부풀리지못한것이 아마 한이 맺혔나 봅니다.

 

안그랬으면 달라는대로 빛을 내서라도 부칠 부모님이시니까요.

 

나 미국을 못가봐서 물가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겠으나 한달에 오백씩 송금하면서 허리휘는 부모님은 매달 접했답니다.

 

부자 제부 들어오면 나가서 세배라도 해야하는것인가요?

 

유학할아버지하면 뭐합니까?

 

이런 인간성가진것을 동생이라고 봐야합니까?

 

난 정말 정 떨어지고 상종하기 싫습니다.

 

마지막에 이성을 잃고 저 이랬어요.

 

 

"너 만나면 내가 주둥이을 찢어버릴테니 너 몸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