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이런말씀 하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지난주에 친정에서 배추30포기 무우 10개 대파 갓등을 가져다가
김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친정 가기전에 시어머님 전화 하셔서 김장은 언제하냐구??
얼마나 사냐구 하시길레
올해는 친정엄마가 배추파동 김치파동때문에 비쌀거라구
텃밭에 김장거리만 많이 심어서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신다구 가져다 하라
그러셔서 가지러 간다구 하니
시어머님 대뜸 하신다는 말씀
"얘 작은애야 큰애네 김장두 해주면 안되냐??"
하신다.
놀라서 네~~에 어머님 하구 대답하니
"아니 니가 한 김치가 맛있어서..큰애는 어찌 김치를 맛없게 하잖니"
그러니 니가 좀 맛있게 해서 걔네줌 주면 안되겠니??? 하신다.
헉 기가 딱 막히데요.
그래서 전 걍 웃으면서" 어머님 누구 죽일일 있어요..호호호호"
하구 말았는데 어머님 표정이 안좋으셔서 가셨는데
참 맘이 안편하네요.
여러분 이럴땐 우찌 해야하나요?????????????????
참고로 전 직장있는 며늘이구 울형님은 전업주부 며늘이랍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