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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44>아래 글쓰신 고민남님 답글 ~~정말 넘 불쌍해요...


BY 어쩌나 2005-11-25

이 세상엔 좋은여자 정말 많습니다.  윗동서될사람과 안좋다면 그 집과 친분을 안가지면

되는거지 시댁에까지 그러는건 증말 싸** 없는 처사군요...

윗동서나 글쓰신분의 와이프나 오십보 백보네요. 참...

 

전 결혼 7년차이고 주부이고 제 주위에 아는 언니, 동생들도 시댁에 도리나 해야될건

하려고 하지....     절대로 그렇게 막되먹게 행동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시댁사람들이 별나고별나서 연끊고 사는경우는 봤어도....

 

이 상태로 평생을 같이 한다는건 님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아주 큰 상처겠네요.

정말 타인입장에서 이런말 하면 못쓰지만 이혼하라 절대적으로 이혼하라 권하고싶어요.

아이도 없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