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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겁니다


BY 지지리 2005-11-26

다 그런겁니다.

11년 살았음.우리 신랑도 비슷

1년에 두번 아르바이트 하는데 월급의 50%가 생깁니다

저한테 10원도 안주고 신랑이 다씁니다

나한테는 월급만 주면 된다는 식이죠.

아르바이트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나눠쓰자는 말도 못합니다.

벌어서 어디쓰냐 생각해 봤는데

몇달 밀린 술외상값 갚고 시어머니 용돈이나 옷사다 드리고  그런것 같아요.

또다른 용도로 쓰는지는 잘 모르고 모르는 게 내맘 편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