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19

종교생활도 돈 있어야 한다니깐...


BY 무교 2005-11-30

와...증말 오늘 같은날은 잠도 안온다...

내 돈 내 가면서...욕은 욕대로 먹고..찝찝하고...에이 기분 더러버 ~~

 

솔직히 종교를 갖는다는것..

위로받고...의지하고...뭐 그럴려구 믿는게 아닌지요...

믿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남의 사생활.. 각 집안에 문제점을 앞에선 다 들어주면서...

꼭 뒤에선 저집이 어쩌구 저쩌구....

무슨 반모임하면서... 이게 걱정이니.. 기도해주세요..

하면 진짜 걱정하는 것보다... 호기심으로 케 묻다가 호기심 채워지면...살 붙여서

여기저기 떠벌이고...약점잡고....ㅠㅠ

 

교회에선 십일조라는것이 있고... 성당에선 교무금이라는 것이 있는데...

십일조 많이내면...그 만큼 어깨에 힘주고...적게 내면 무슨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기죽고..

성당도 교무금 많이 내는 사람들은 한없는 천사의 얼굴이구...조금내는 사람은 뭔가 죄지은

사람처럼...그냥 찝찝하게 다니구...

 

모든것이 정성이고..형편에 맞게 하는게 아닌지요...

신부님이나 목사님들은 만원 이만원이 우습게 보일지 모름니다...

한번도 힘들게 벌어보질 않아서...귀한줄도 아마 모를걸요..

뭐든지 신자들이 알아서 해주니깐....

앞에서 말만 잘하면 되니깐....

 

우쒸 ~~

돈 적게 낸다고..구박받도..더러워서 하나(느)님 안 믿고 말지....

돈이 웬수야....

돈있어야...하나(느)님도 좋아한다니깐...

 

무교가 낫지...차라리 나를 믿지...이제 부터 난 나신교다...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