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 주에 저희 부부가 시댁과 친정 양가 어른들을 모시고 식사를 했습니다.
한정식 집에서 했는데요..
그런데 주인 아주머니 혼자서 음식 만들고 서빙하고...바쁘더군요.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혼자 애쓰는구나 싶었죠.
근데 음식도 따뜻하지도 않고 맛이 없더군요.
그래도 어른들 모시고 나온 자리라 뭐라 말도 못 하고 대충 먹고 계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11만원 정도 나왔는데 카드 계산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럼 현금 영수증이라도 해 달라고 했더니 그런 건 취급 안 한다네요.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요즘에 카드 안되고 현금 영수증 안 되는 곳이 어딨나요?
어른들이 식사 다 하시고 나오는 바람에 그냥 현금 주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억울한 거예요.
제가 좀 뒷북을(?) 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배님, 후배님들 답변 꼭꼭 꼭~~~~~ 부탁드립니다.
도움 주세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