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택 지산동 아주 1차에 사는 주부입니다.
전업주부이구요.
전에 몇번 이 동네에서 글 올리신 분들이 계셨는데.
좋은 친구 만나셨는지 궁금하구요.
만나셨으면 저도 같이 함께 하고 싶구요.
전 종교를 다니고 있지도, 피라미드나 보험이나 아무런 일도 하고 있지 않은 정말 순수하게 장보러 같이 다니고, 사우나도 같이 다니구요.
국수도 같이 말아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진솔한 친구를 원합니다.
제 메일은요.
입니다.
나이는 40이구요.
아이는 하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