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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급해서요(아파트 전세만기후 매매에 대해)


BY 궁금이 2005-12-06

죄송합니다..경험이 없어서요.

전북 전주에 친정엄마가 시세8천짜리 아파트를 2년전에 5500에 전세를 내주었고.

아파트 담보대출2천,개인가압류 천만원이 잡혀있습니다.

여기서 은행에서 대출받은 이자(원금포함) 18만원정도를

엄마가 경제력이 없는관계로 제가 대신 내주고있습니다.

지난 10월이 전세만기였는데요. 세입자가 엄마한테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되지않았구요..

2개월이 지나서 팔려고 세입자한테 말하니까..세입자부인이 임신해서 2월이 산달인데

산후조리후 4월에나 나갔으면 한다네요

이럴경우 세입자가 엄마한테 연락을 취했는데 연락이 닿지않아서 계약이 자동연장이 된상태가 되는거죠?

제가 월20만원 가까이를 이자를 내주는데 4월까지 기다리면 그동안 이자를 제가 더 내줘야하거든요.

우리가 지금 아파트를 판다고 세입자보고 나가라고 하면 이사비를 줘야하나요?

그래서 저는 하루라도 빨리 파는게 좋을것 같은데 상황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그리고 2년전에 전세5500에 내놨는데 지금은 시세8천에 전세가 7500이라네요.

차라리 팔지말고..전세를 7500에 내놔서 2천가지고 대출금을 갚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여기는 전주에 강남격인 지역이구요..

아니면 8천에 팔아버리는게 나을까요?

세입자는 7800에 전세끼고 산다고하는데 엄마는 200이라도 더 받고싶다고 하시네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