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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일이....


BY se3224 2005-12-08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올해초어쩌다 아는 사람(여자)과 같은집에서 살게됐습니다.

그때 저는 가게를하고있었죠

그전까진 아무런 문제없는 평범한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남녀라는게 희안하다군요

둘이서 나를 속이고 이상한관계가되어있었습니다.

같은집에살면서 나를 속인것이었습니다.

그걸아는순간 살고싶은생각이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고있는 4살박이아들이 옆에있었습니다.

혼자였으면 그런결정내리지않았겠지만 아이가 있었기에 모든걸포기하고 돈도필요없고 이혼않고 조용히살고있겠다고 애기아빠랑 합의했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제카드도 몰래 현금써비스랑 대출등을받아 카드빚도 떠넘겨 신용불량이 되도록만들고 가게도 사업자가 제앞으로되어있어서 세금이야 벌금이야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가게전세금은 복잡한일이많아 자세히는 얘기못하고 지금은 시어머니앞으로 되어있어 저는 가게에서 돈한푼가져올것없이 빚만있습니다.

 더 웃긴건 지금 두사람이 시댁에서 시어머니랑 셋이서 살고있다는겁니다.

이래도 되는건지.....

근데 더 기가막힌건 애기아빠가 이제는 이혼도장찍으라고난립니다.

넘 황당하고 기가막혀 법무사야 변호사사무실도쫒아다녀봤지만 대한민국법이 억우한사람에게 얼마나 더 억울한일을 당하라는건지 희안하더군요

답답하고 죽고싶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법적으로 저에게 어드바이스이 해주실분은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