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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없는 인간들..


BY 속상해 2005-12-10

도대체 지금 시간이 새벽 4시가 다 되가는데

아직까지 안 기어 들어오는 이 인간은 도대체 뭔가?

친구들 망년회라고 6시부터 만난 인간이 10시쯤 단란주점이라고 통화한 이후로

여지껏 단란주점에서 기집들 끼고 노나부다.

6시간을 그 더러운 기집들 하고 놀면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건지 원..

친구놈들도 하나같이 한심스럽다..

생전 못 놀아본 인간들처럼 아주 망가지는게 망년회인가?

도대체 몇시에 기어들어올런지 한번 보자.

회비 걷은게 모자라서 나누어 내야 한다고 하던데

6시간 이상 기집애들 끼고 놀면 술은 얼마나 먹었는지

안주값에,서비스값에 아주 잘 놀아나는구나..

더러워서 말하기도 싫네.

에구.....밥맛없는 인간들..

귀신은 뭐하나 몰라~ 쓸데 없는 인간들 안 잡아먹고..

친구들끼리 조용히 술 마시고, 놀다 들어오면 누가 뭐라나

왜 꼭 모이면 기집들 끼고 노는게 다반사인지..

더러운 개자식들!!

한놈 여편네는 뇌종양으로 수술하고 안면 마비까지 와서

아직도 회복 안되었다던데 사내놈은 다른 기집 끼고 놀고..

여자들도 이러구 살지 맙시다~~~~~~~~~~

억울해서 내사 몬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