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부산에 발령이 났어요..
처음에는 이사를 안가기로 결정했는데
한달 정도 주말부부를 해보더니, 힘들다며
이사오는게 어떠냐며 생각해보라고 하는군요
큰애가 내년이면 초3이라 걱정입니다
부산말은 억양이 타지에 비해 세지 않나요?
애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
2년 정도 부산에 있다가 또 이동해야 합니다
전 여기서(대전) 초등 졸업할때까지 있고 싶은데....
2년후면 5학년 초나 전학을 또 시켜야 할 것 같은데
경험있으신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