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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란


BY 이미애 2005-12-12

결혼 4년차  딸 한 아이를  둔  전업 주부랍니다. 울  신랑은 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넘  좋아하는  0형 입니다  근데  컴 한다고  하고서는  채팅을  나  몰래  하는것예여  한두번이  아니지요   벌써  아니  항상  하지요   매일  들통나면  내가  한마디  열마디  잔소리에  신경질에 쌈을  걸고  넘어지지요   하루종일  화가나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딸아이한테도  신경질이 나고   매번  안한다고  하면서고도  그  버릇을  못고치고   들키고하는 말 {내가  무슨 채팅을  한다고  그래}  넘  어이가없어서   전  성격이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  지금  생각 같아서는   컴  때려  부수고  싶지만   저녁에  들어오면  한바탕할까  아님  딸데리고  여행갈까   사실   부부가  싸우면  나가봐자  흥도  안나고   더  복잡하더라구여   어떵게  하면 좀  나은  삶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까  싶어서  답답한  맘  올리고  싶더라구여   몇번은 전화까지  하고   매일도  주고  받고   넘  미치는것 이죠   요즘   대화방은   아무데서  다  되나바여   싸워도  화가나도   궁금해도  지금   당장   풀어야하는   저에  성격으로는  지금  참는게  한계거든요   맘  같아서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매일  주소돼   비밀번호  뭐야 {너 십삐리릭   죽을래   죽고  싶어   환장했구나   니네들   걸려단봐라   너 죽고  게  죽을줄 알어] 항상   이랬는데   이걸  못하고   지금   참을라니가   속에서   불이  쏫아  타 죽을맛입니다   알고  계신분   방법  좀  일러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