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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잘짖는 한의원..<방제랑달라죄송..>


BY 내몸내가 2005-12-12

한해도 다 저무네요..

저는 이제 아이 하나낳고 사는 주부입니다.

아이 낳은지는 2년이 조금 넘었구요

 

아가씨 때도 몸이 약한 편인거 같았습니다.

몸은 좀 통통한 편이라 다들 건강한줄 알지만

 

이상하게 제수를 할 시절 그때 부터 몸이 망가지는것 같더군요

그때 무지 더운 여름날 학원에서 공부에 여념없이 지냈는데

애어컨 때문에 에어컨 병같은걸 앓은적이있는데 암튼 그때무터

쓰러지고.. 암튼 몸이 약골이 되었어요

 

하여튼 원래 약한건지 힘들게 공부한 시절에 몸이 버린건지

그후로 직장생활이다 할때도 다들 회사 끝나면 술마시고

나이트 가고 새벽에 들어가 담날 출근해도 다들 쌩쌩한데

전 몸이 못견뎌서

절대 나이트나 그런데가서 무리하게 놀거나 그런걸 한적이 거의 없어요

그러면 다음날 그 담날 까지도 몸이 축 쳐지고 힘들어서 죽을맛...

 

원래도 그렇게 바른생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몸이 힘들만큼 약해서

회사 집.. 이렇게 살아야만 그만 그만...사실 그것도 힘들었죠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는데 왜이렇게 몸이 힘든지 몰르겠어요

애 낳은지 2년이 넘었는데 전 전업주부라 집에서 살림하고 아이기르고

사실 애 길르는것도 중 노농이지만 딸린 식구 없이 단촐하고

편하게 지내는 편인데두

 

하루 8,9시간 자야 잔것 같구 안그럼 7시간 정도 자면 너무 피곤해요

지금이야 그래도 그렇게 많이 자고 무리없이 지네니 감기가 안걸리지만

직장댕길 아가씨땐 맨날 감기였어요..

제가 무슨 간이 않좋거나 특별한 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살도 지금 넘 많이 쩌서 걱정이긴 한데

살이 덜 쩟을때나 지금이나 피곤한건 마찬가지구요

 

한약을 지어먹어야 될지..? 아님 정관장 같은데서 홍삼을 다려먹을까...?

어째야하나요?

여기 인천인데 혹시 인천에 진맥잘하고 잘 짖는 한의원 추천좀 해주세요

 

왜이렇게 조금만 일한듯 해도 피곤하고 잠을 9시간 자야 괜찮고 이런지...

 

사실 출근하는 남편 아침도 못챙겨주고... 미얀해서

보약이라도 먹고 내가 건강해야 남편에게도 더 잘해줘서

가장 건강하고

애한테도 더 좋고 활기찬 엄마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