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6살이구요. 뭐든 늦게 시작했어요.
한글도 2달전부터 학습지를 하구요. 수학은 이제 하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볼땐 그 나이에 맞게 잘 하거든요.
근데 학습지를 해보니 울 아이가 많이 늦으편인거 같아서요.
그동안은 밖에 나가서 놀게하고 집에서도 굳이 시키지 않았거든요.
책만 많이 읽어줬구요. 잘한다는데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학습지 수준이 이제 5세수준이라네요. 금방 따라 간다고는
하지만 괜실히 제 잘못인것 같구. 테스트같은거 하면
우리아이 많이 늦었다고 하구. 속상하기도 하구...
그동안 형편도 그렇지만 제 교육철학상 잘 놀고, 먹고, 자고...
그 담이 학습이거든요. 7살되어서 해도 늦지 않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것같은...
왠지 불안하고... 속상하네요. 우리 아이만 뒤쳐진 느낌...
이제부터 해도 초등학교가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내년이 7살인데... 제가 너무 아이 학습을 방관했나요?
제 교육관이 흔들리네요...이것저것 시켜야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