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서 먼길까지 왔는데
쇠가루가 없었어 나훈아 올아방쇼를 못보았다.
속상혀...
내년에는 돈을 모아놓았다가 죽시살기로 보러가야겠다.
이나이의 우리의 우상이였던 나훈아 올아방..
나이를꺼꾸로 먹는지...
우찌그리 노래를 잘하는지...
안그래도 나훈아 하묜 뽕갔는데
지난추석에 아리수공연보고 홀딱 반했다.
그래 쇠가루 모아서 가는거야...
요즘 젊은 학생들처럼 열도내고
스트레스 확 풀어야겠다..
요샌 눈만뜨면 나훈아올아방노래로시작한다.
그게 나의 유일한 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