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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돈없고 집한칸없으면 며늘보기 챙피한가요?


BY 그냥궁금 2005-12-14

나이 60넘어서 젊어 잘못 살아 집한칸없고 돈도 없으면

자식보기 어떤가요. 특히 며늘볼때 안챙피?

이러고도 당당하고 며늘한테 해준거 없음서 큰소리칠수있다면

대단한 노인인가요?

남들 부모가 자식한테 집한칸씩 사줬다는 말 들으면

정작 내자식에게 그리 못해줘서 미안한 맘은 안드는지?

오히려 자식이 부모한테 집한칸 안사줘서 미운마음드는지??

정녕 궁금하네요.

 

울 시어머니가 저더러 그러시네요.

남들은 딸자식이 약사,교사인데 지들이 돈잘벌고 또 둘다 시집잘가서 가난한 부모한테

큰집 사주더라고.

나보고 우짜라고요?? 

저만나면 자식들이 부모한테 뭐해준 그런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