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전과가 있는 남편입니다.
전에도 가끔 이런일이 있었는데 어제 송년회가 있어 새벽3시에 들어왔답니다.
씻지도 않고 그냥 자더군요.
그런데 등에 손톱자국은 아닌것 같은데 예리한거로 긁힌 자국이 있네요..
약 10센티 정도로 길게 사선으로...빨갛게...
가려워서 긁을수 있는 위치 절대 아닙니다.
옷은 셔츠에 조끼까지 두꺼운지라 절대로 옷입은채로 못에 긁힌건 아닌거 같구요.
전 평생 등이 긁힌적 없는데..
긁혀왔다면 어디서 옷벗을 일이 있었다는거 아닌가요?
사우나에서 긁힐일은 없던데...
영 기분이 찝찝하네요...
이런 남편 또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