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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좀 풀고 갈께요.


BY 짜증나... 2005-12-30

더럽고 서럽고 짜증나서 못살겠다.

시누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내 똑똑히 두고 보리라.

니동생 바람펴서 외박하고 여자랑 여관가서 잡으러도 가보고...

몰래 전화하다 들켜서 사네마네...

니남편도 바람펴서 나랑 똑같이 당해봐라.

"왜 사는데, 이혼하지. 니가 희생하면 집안이 편안한데..."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지.

니도 똑같이 당하는 날, 내 그리말해주마.

시누 니만 희생하면 해결될일을... 왜 크게 만드냐고...

그럼써 지 동생 힘들게 일한다고 내눈 똑똑히 보는데서

안마해주데... 그래 내 니남편 바람피면 똑똑히

말해주마 시누 그리 말하더라고... 그러니 맘가는데로 하시라고...

똑똑히 말해주마. 내보고 지동생 능력안되서 궁상떨고 사는거 알면서

"나는 그리는 못산다" 하더만, 그래 니 언제까지 그리 살줄아나?

인생이 뭔지, 사는게 뭔지, 니말 처럼 돌고 도는게 인생이더라...

내 똑똑히 두고 보리다. 언제까지 그리 잘 먹고 잘 사는지...

언젠가 폭싹 망하는 날 내 똑똑히 말해주께.

내는 그리는 못산다고... 시누 니말처럼 궁상떨며 살다가

이제 좀 편해지니 그때 니말 참말로 맞더라고...

두고보자... 시엄니 영원히 청춘인지 아시나본데...

늙으시면 누가 모시는데? 지금 딸 끼고 좋아라 하시는데

두고 볼끼라... 늙어서 어찌하시는지...

아들 돈까먹은것도 며느리탓, 아들 바람난것도 며느리탓

그래 지금은 애들땜에 참는다. 아직 어린것들 생각해서

내 희생하마,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닌걸... 왜 모르시나

천년만년 누릴것 같은 것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물거품같은 인생이란것을 왜 모르시나...

두고 보리다. 내 분명이 이를 악물고 당신들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보리다.

아침 저녁으로 기도드리리다. 당신들 저주받는날 빨리

오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