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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BY 이해심이부족한가 2005-12-30

오래전에 놀기 좋아하고 이기적인남편을 이해하고 살려는데 말대꾸하고 동네아줌마랑 자기수다떨고 돌아다닌다고(자격지심) 동네에 온갖창피를 주고 핸드폰요금은 많이 나와 말 좀 꺼내면 너는하고... 욕하고 참고로 저는정액제라 그리많이 나오지않습니다 왜 그리 술 먹으면말많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집에서는 그리자상한 남편은아니지만 악독하진 않아요흠이라면똑같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지않고 거칠게 욕을하고 전화도 한번에 받지않고 금방나간 사람이 벌써 차를타고(남의차)가질않나 남을 배려하는 맘이 없으니 돈만 벌어다주니 살아야 하나요 그렇다고 많이 벌지않습니다 추운날 고생 하는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지만 며칠전에 돈아껴써야겠어? 했더니 돈을 벌지 말라고 해라 하더군요 룸싸롱가서 원없이 술 좀먹었으면좋겠다고 하더군요 한심하고 속이없는지 있는지...1년내내싸움도하고 이혼도할려고 해도 막상 아이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낌새가 안좋아 의심도 해 봐도 너 해라식이고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가요 삶의 지혜좀 가르쳐 주세요 참고 할께요 혼자 애 데리고 친정에 다녀오면 안되겠죠새해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