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꽤 고르고 잘 난 편이라 걱정없이 지냈습니다.
결혼전 96년에 충치 몇개 때웠는데.
스켈링하고 뿌리 들어난 이 치료하러 치과들렀는데
96년에 때운 충치 부분이 다시 썩었다네요.
그것도 어금니 네개가..
어쩐지 요즘 입냄새도 부쩍 나는듯 느껴졌는데.
아마도 충치때문이었나봅니다.
합금인지 그걸로 충치 부분 다시 드러내고 그 부분만 메우는데 한대에 15만원..
쪼금씩 충치는 다 있어서 60만원이라는데 급한거 먼저 45만에 스켈링에 치료 두대에 56만원이네요..
에휴..
남들이 치과가면 돈든다 돈든다 했는데.
제가 첨으로 실감했네요.
그래도 다 씌우는건 70% 이상 상실한 치아일 경우라고 하는데.
그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남편은 그래도 그정도 들때 손본걸 다행으로 생각하자네요.'
아무리 이를 잘 닦아도 제가 못하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더 돈들기전에 미리미리 예방한다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겠죠?
우리집 한달 생활비가 40만원인데..
헉 소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