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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덩이 이빨..


BY 건치아짐 2005-12-30

 

치아가 꽤 고르고 잘 난 편이라 걱정없이 지냈습니다.

결혼전 96년에 충치 몇개 때웠는데.

스켈링하고 뿌리 들어난 이 치료하러 치과들렀는데

96년에 때운 충치 부분이 다시 썩었다네요.

그것도 어금니 네개가..

어쩐지 요즘 입냄새도 부쩍 나는듯 느껴졌는데.

아마도 충치때문이었나봅니다.

 

합금인지 그걸로 충치 부분 다시 드러내고 그 부분만 메우는데 한대에 15만원..

쪼금씩 충치는 다 있어서 60만원이라는데  급한거 먼저 45만에 스켈링에 치료 두대에 56만원이네요..

 

에휴..

남들이 치과가면 돈든다 돈든다 했는데.

제가 첨으로 실감했네요.

 

그래도 다 씌우는건 70% 이상 상실한 치아일 경우라고 하는데.

그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남편은 그래도 그정도 들때 손본걸 다행으로 생각하자네요.'

아무리 이를 잘 닦아도 제가 못하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더 돈들기전에 미리미리 예방한다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겠죠?

우리집 한달 생활비가 40만원인데..

헉 소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