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읽어면 가슴 한구석이 짠 해 지더라구요
오늘아침 둘이 같이 펑펑 울며 속시원히 얘기를 했답니다.
제가 아이를 그동안 방치한게 맞습니다.
서로 믿고 기다려 주기로 했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게 달라진다는건 불가능하니 서로 조금씩
이해하며 저도 아이에 나쁜점은 고치고 물론 남편도 도와주면서
잘한일은 칭찬하며 사랑하는 가족으로 만들기로요
힘들 결정인 만큼 과정이 힘들겠지만 서로 사랑하니
결실은 달콤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에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