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3

이래도 되는건지.....


BY 속상녀 2006-01-09

다름이 아니라 애들아빠가 바람이 나서 걸렷는데 두번 세번 용서해주고 끝낫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나를 계속속이고 그 여자를 만나고 다니고 외박하고 그랫습니다

그래서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렷는데도 계속만나고 부모님들은 아들 무서워 지켜만보고 그러던 어느날 급여가 이상하게 들어와서 명세서 뽑아오라고 햇더니 워드로쳐서 가져왓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이상하다고 햇더니 제가 만원을 주면서 이거 이상하다고 햇더니 돈던지고 문을 박차고나가더니 조금잇다 전화왓더라고요 너하고 살기싫다고 너가 들어오면 내가 안들어가고 내가 안들어가면 지가 집으로 들어온다고 하면서 끈더라고요 기가막혀서....

오히려 화낼사람은 전데 지가먼저 화내고 그여자한테 가고싶어서 저하고 헤어질려고 무진 애를 쓰는것같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종일 전화도 안오고 안하고해서 생각해보니 제가 들어가면 그인간이 안들어올거아니에요 그래서 안들어갓는데 전화도 안오고 아이들도 시댁식구들도 전화가 안와요 지금 2주다되가는데도,....... 이럴수는 없어요

제가 그집에 몸받쳐가며 일하고 어른모시고살고 조카까지 봐주고 그랫는데도 어쩌면 그럴수가 잇는지 모르겟어요 꼭 제가 없어지기를 바란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