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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에 립스틱 묻혀오는 남편..


BY 맹순이 2006-01-11

지난 연말회식이 끝나고

동료들끼리 2차로 노래방에 갔답니다..

도우미 2명을 불렀는데  윗분들이 부르스치고 

밑에사람들은 술만 마셨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동네는 그리 부유한 동네가 아니라서

노래방들이 평범합니다..

그 안에서는 어떻게 노는지 몰라도..

그다음날  와이셔츠를 빨려고   목부분에  세제를 칠하다가

아주 미세하게..

그리 진하지도않고   그렇다고  아주아주 않보일정도는 아닌것이

와이셔츠  카라  끝부분에 살짝 묻어있었습니다.

전 남편한테  부르스를 추었냐 안추었냐 물어보니  웃기만하면서

안췃다고 하는겁니다..

기분이 너무  삐리리한것이  남편이  더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관계는 안했냐니깐   내가 밖에서 그런짓을 하고다녔으면 좋겠냐며

화를 냅니다..

2차가 끝나고는  앞동사는 아빠와 함께 들어온시간이 비슷하니

알리바이는 성립이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의심이 드는겁니다..

속으로 이***야  니가 바람피면  나는 못피냐는 반발심만 들고..

제자신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결혼6찬입니다..

이제 살찌고  안가꾸니깐  아내를  물로보는건지.기분참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