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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세월이가면변하나요...


BY 불안한맘 2006-01-13

결혼6년차전업주부입니다.결혼생활동안에 남편의 여자문제로 정말 맘고생맘이했는데

우연찮게 알게 되는 과거의 일로 제가 정말 괴롭내요..남편에게 말해봐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이야기해야하고 저는 또 우리자식들때문에 현재 이혼이 최상의 방법은 아니고...

정말 시간이 지나면 남편의 바람기도 없어지나요..

말을안하자니 남편이 저를 바보로 아는것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정말 저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저 정말 남편에게 잘하고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는데 언제 제 마음이 우리 남편에게 꽂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