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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충동 느낌니다


BY 인정맘 2006-01-13

백일 지난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만 2년 6개월 살면서 참다참다 어제 윗집여자랑 대판 붙었습니다.

이사이고 한 1년은 애들이 어려서 낮에는 시끄러워도 밤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크고 큰아들은 어린이집 작은애는 3~4살 정도 되니깐 밤에 장난이니더군요

애들은 그렇다치고 그집 아빠 밤 11시 30분에 아이들과 술래잡기라고 12시가 다되도록 끝날 기미가 안보여 인터폰첨으로 했습니다.

"밤늦게 정말 죄송한데요.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이렇게 시작해서 지금 껏 어제까지 5번 도 인터폰안하고 참았습니다.

근데 작년 연말 지난달이죠?

우리딸 백일지나니까 귀가 트여서 조그만 소리에도 놀라 꺱니다.

낮에는 참았죠

근데 항상 12시넘어서 자는 집이라 애들이 100M달리기 수준으로 뛰어다니고 침대 같은데서 뛰어 내리니 우리입장에선 천둥치는것 같습니다.

아기가 놀라 밤에 여러번 깼고요

 

어제 참다 못해 인터폰했습니다.

밤 11시에요

안 좋게 받더군요 말은 죄송합니다.했지만요

 

그래서 계속 인터폰 할수도 없고 해서 우리집 사정애기하고 부탁하려고 했습니다.

 

"이만저만 해서 우리집은 9시면 잡니다.(그러니 10시이후에느 조심좀 해주세요)

하려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그집 사정에 맞춰줄 수는 없잖아요"

합니다

정말 기막히더군요

그러소리 듣고 제가 좋은 말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2년 넘게 살면서 몇 번이나 전화 했느냐?5번 도 안되지 않느냐?했더니

애기를 안키워 봐서 그런가 본데 애들있는집은 이정도 소음은 다 있다고하면서 전에 살던 사람은 괜찮았는데 우리가 이사오면서 이런 전화 받기 시작했다고 나를 이상한 사람취급합니다

전에 살던 사람들은 윗집애들이 어려서 잘 걷지도 못하던 떄라 이런 소음을 겪지않았어요

 

그래서 이시간에 애들있으면 떠들어도 되냐니깐 저도러 이 늦은 시간에 남의 집에 인터폰해서 애기하는 것이 상식있는 사람이 할짓이냐고 할말 있으면 올라오랍니다.

 

한참 대판싸우고 저는 이상하고 교양없이 남의 집에 밤늦에 전화하는 여자가 되버렸습니다.

 

그러고도 아이들 조심시키지않고 결국 평소와 같이 12시30분 까지 뛰다가 자더군요

 

여러분 이여자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