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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씨 언제철들려나 휴~


BY 맏며늘 2006-01-16

저결혼하고 한달안돼 아가씨랑같이 살게돼었죠

말없이시누노릇다하더군요 생리묻은팬티 나보고빨라고 빨래통에담아두지를않나

신혼부부자는방 노크도없이드러오질않나 담배까정피우더군요

외박해도 전화한통안하고 일도 마음내키면다니고 안내키면 집에서놀고

놀때는자기방에드러가서 나오지도않고 밥상차려 밥먹으라하면 밥먹고

어느날은 회사를아예안나가는거예요 실랑 월급도 작은데다 뽀너스도 안나오고

안그래도힘든데 싶어 아가씨한테 집에서놀것같으면 시골(시댁)에가있는게어떠냐했더니

시큰둥하더군요 그럼아버님한테돈좀보테달라해서 아가씨자취를하면안돼겠냐

나홀몸도아니고 살길이막막해서그런다했더니 저녘에 나갔다온다하더니

시고모한테고자질해서 시모 전화와서 니가뭔데귀한우리딸한테그러냐시며 너는너거집에서 그렇게배웠나 이무식한년아 당장 우리딸보내 그리고 자식으로취급안하고살테니 남남으로살자하더군요 애기아빠 울면서빌고 저도 빌어라니까 나도빌고 크게용서하는것처럼해놓고선 그렇게일벌려놓고 2밤자고 왔더군요 당장갈줄알았는데 안가더라구요 결국 시댁에서도오라하고 저애기놓고 애기백일돼서갔답니다 그이후로 울시부모 작은며느리밖에모르고

8년동안 시부모동생들앞에서무시하고 제가조금이라도실수하면 비웃고 지금까지살면서 이렇게까지비참하게 당한적이없었거든요

울동서는시부모가그러시니 말만형님이고 아예무시해버립니다

눈물로8년을살았습니다 참고사니 더무시하더군요

아가씨 남소암걸렸을때도 내가병을만들게했다시며 큰며느리잘못들였다 애만아님이혼시켜야됀다 별별소리다들었습니다 이제는 동정심도 참고싶은마음도없어요

내가누구땜에이러고사는데 실랑회사어려워 월급도안나오는데 아가씨놀러왔다며

10일을 계기고가더군요 우리집에만오면담배를피우길래 우리집에서는담배피우지말라그랬죠 옛날처럼 속상한소리듣고싶지않다고 해년마다오는데 이간질과고자질을너무잘해서

왔다가면 너무속상합니다

울시어머니 저의살림살이 아가씨한테예기듣고 있다가 내가가면 무시하며동생들앞에서깔아뭉게버림니다 워낙에 둘째며느리를예뻐해서 이젠 동서한테무슨일이든다미뤄버립니다

이번에도고자질다하겠죠 너무속상하네요 저즞36살이구요 울아가씨는34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