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랑 저랑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간 저에게는 욕설을 몇번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아무대꾸 안하고 이 인간들 앞으로 안보겠다고생각하고
가만있었더니 우리 친정부모님한테까지 상욕을 하는겁니다.
울 시부모 대구사람이고 친정은 광주입니다.
울 친정부모님더러 전라도 씨발것들이라는둥,전라도 빨갱이라는둥...
전라도것들땜에 나라가 발전이 안되고 전라도는 다 불질러버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몇시간동안에 걸쳐서 수십번 그런 개소리를 해대더군요.
그인간들과 의절하려고 이제겨우 2주동안 연락안했는데
그래놓고 뻔뻔하게 벌써 우리집에 전화를 걸어옵니다.
남편은 자기엄마랑은 연락하고 싶답니다. 자기아버지가 잘못이지 엄마는 잘못이없다고
하면서..
하지만 시모는 중간에서 몇년동안 시부와 저 사이를 이간질한 죄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부부는 일심동체이기 때문에 그들이 똑같은 사람들이며 그렇기에 함께 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자기엄마는 빼주랍니다. 자기가 아버지,엄마 둘다없는 고아면 좋겠냐고.
그 인간들 다시는 꼴보기 싫거든요.
뻔뻔하게 우리집에 전화를 해대네요.
극악한 인간들...나한테 했던 말들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해버리고 싶을정도로 끔찍합니다.
인연끊으려고 하는데 자꾸 전화걸어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