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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안좋은 시동생네 애기낳는데 전화해야하나?


BY 흠... 2006-01-16

시동생과 우리부부 사이가 좋지 않네요 우리 아들 돌때도 시동생 전화한통 없었고

평소에 저를 너무 무시하고 저한테 함부로 대하는 놈이 시동생입니다.

저보다 한살 많은 시동생이죠.

지 잘난형이랑 어울리지 않는 제가 결혼해서 살면서 자기집안 말아먹는다고

하던 시동생. 자기형 나 아녔으면 무지 잘나갔을꺼라고 원망이 지대합니다.

저더러 자기형과 이혼하라는 말도 예사로 하던 놈입니다.

우리아들 돌때도 전화한통 없더군요.

그런 시동놈의 아내가 애를 낳는다고 합니다. 시동생놈한테서 무슨말을 들었는지

동서란사람도 저에대해서 아주 건방지기가 이를데가 없습니다.

인사도 한번 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

그 부부, 제 눈에 곱게 보일리가 없지요.

그 부부가 애를 낳는다고 하는데 제가 축하전화해줘야 하나요?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남편이 축하전화하자고 할것 같은데 뭐라고 대꾸를 해줘야 축하전화안하는 데 대한

정당성이 실릴건지 궁금합니다.

저한테 아무리 함부로 대하는시동생이지만 남편한테는 어린시절 함께 보낸 애틋한

동생으로 느껴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