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들!
정말 판단이 잘 안서서 여쭤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었으면 꾸짖어주셔도 괜찮습니다.
남편은 외동아들인데 시어머님이 집착이 심해서 신혼초부터 애를 많이 먹엇습니다.
각설하고 그건그렇고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여기는 대구고 시집은 서울입니다.
그런데 남편의 이모부가 돌아가셧다고 오라고 하고
오늘은 시누이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 또 서울로 오라고 해서 부리나케 남편이 올라갓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론
사업한다고 바쁜 남편 웬만하면 어머님이 알아서 해주시면 되는데 초상날때마다 한번도 안빠지고 남편을 부릅니다.
참고로 친정엄마는 오빠들 피곤하다고 웬만해서 안부르고 부조도 어머님이 소리없이 해 주시거든요.
그레서 오늘 남편과 엄청 사웠습니다.
또 가냐고요...
원래 마마보이인데
엄마말이라면 절대 거절 못하고 올라가는 남편이 밉네요.
오늘 아이랑 놀러가기로 햇는데...
시누이 시어머님 초상에 남편이 꼭 가야 합니까
서울 대구거리라도요...
제생각이 잘못된건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잘 모르겠구요...
맘님들께서 현명한 말씀을 남겨주십시요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