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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이 술만 마시는곳이 아니네요...


BY 아줌 2006-01-24

결혼 십년째인데 남편이 늦을때면 단란주점에서 술먹구 간다구 가끔 하는데요.. 저는 그냥 술만 먹구 오는곳인지 알았어요.  그래서 새벽 늦게 와도 아무렇지 않았구요.  남자들 술먹고 싶을때가 있으니까 ,  그래서 술 마시구 오라구 편하게 말했어요.

 

그런데 전 그곳이 술만 마시는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있다면서요?..  제가 순진한건지 요번에 어떠어떠한 일로 남편이 거기서 여자들을 불러서 술을 마신걸 알게 되었어요.. 기가 막혀서..

그런데 여자들은 뭐하는건가요?  텔레비젼에서 본것처럼 술따르고 그러는 건지 .. 다른집 남편들두 이런곳에 다들 가는건가요?..  여자를 불러서 술을 먹었단 얘기를 듣고  너무 화가 나서요.  이해를 해야 하는건지 다신 못가게 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