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구 두번째...설 입니다...작년엔 울산에 있었고...삼월에 다시 올라오기에...설엔 뭉겠죠...
시댁 친척들 무지 많고...여자들도 많죠...시댁 옆에 시할머니랑..작은엄마 같이 사시고..
그옆집에..작은엄마 사십니다...
명절 전날....내려가는데....음식 만드는거 돕구..하면...나두 편할텐데...음식 만드는거 안시킵니다... 설겆이만 하죠...
저보다 경험 많은 분들이 무지 많으시고...이궁 별것두 아닌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것두 행사라고..스트레스 받네요...
명절만 되면...배가 살살 아프죠....신랑은 ....넌 꼭 울 집만 가자면 아프다더라...그러죠..
그러구 싶어 그러는거 아닌데...참....타이밍 절묘하죠..ㅋㅋ
다들 음식하시는데..앉아 있을수 없어 몰 할까 찾아보는데..아직 초보라...안보이네요...
눈치보는거 넘 힘듭니다...알아서 일을 찾고 싶은데...
이넘의 눈치보는게...여간 힘든일이 아니네요...형님은 당일날 오든가..전날 늦게 와서...담날 잠깐 있다 설겆이만 하구 가는데...나두 그러구 싶은 맘 굴뚝 한사발 입니다...
친정엄마랑 있을땐...둘이 같이 했는데..그래서 눈치 안보구...알아서 할일이 보이는데...왜 시댁만 가면...앞이 깜깜하구...다리가 휘청 거리나요...
마음 평정할수 있게...도와주세요....별거 아니라 지나치지 마시구..어린며늘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