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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셤니와 시아주버니 떄문에 괴로운 며느리


BY 행복찾기 2006-01-31

정말 답답하고,속터지고,정말 인내의 강은 몇번을 다녀왔는지,

세기도 힘들고,,,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게 옳은것인지

괴로워서 글올리게 됐습니다,,

저희 신랑 어머님이 두분이십니다,

 

친어머니의 가출로 인한 아버지의 재혼으로,,,,,

그래서 저흰 무슨날떄나 명절떈 시아버지쪽에 가야합니다,,

친셤니는 명절때 저희 시아버지께가고 없으면 빈집에 혼자와계십니다,

평상시에도 자주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고,,,

 

항상 두분의 셤니를 대해야 하는게 많은 스트레스였는데,,,

뭐 새셤니야 무슨날때만 보는거고,명절때나 가서 꾹참고 오면 되니까

참자 참자 하는데,,,,,(새셤니 성격 무지 안좋으시건든요,완전 고지식에,구두쇠)

근데 문제는 친셤니 입니다,

 

평상시에 저희집에 한달에 두세번 오십니다,

혼자 오시는것도 아니고 아주버님까지 같이 오셔서

사람을 무지 속터지게 합니다,,

저희 셤니나 시아주버님 사람들은 악의는 없으십니다,

저한테도 잘해주시는편이고,,,잔소리도 앞에 대놓고는 거의 안하고,

(뭐 술먹고 하시거나,아주버님한테 제흉보고 그러긴 하지만,,)

 

근데 문제는 두분다 정말 생각이 없으신건지 눈치가 없으신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지,,,막말하자면 정말 철이

덜들었다는 느낌까지 받을정도로...이해불가한 행동들만 하시네요,,

시아주버님은 진짜 철이없습니다,이제 31살인데 정말 딱 20살정도의

 

행동만 하십니다,놀기좋아하고 전화로 친구랑 수다떨기 좋아하고,

대책없고,일하기 싫어하고,게으르고,술좋아하고,죙일 먹는거 달고살고,

제가 주방에서 뭐하고 있음 와서 사사건건 관섭하고,,음식맛이 어쨌니 저쨌니등등

완전 촉새같은 스탈이죠,여자같이 재잘재잘대고,,

셤니,신랑,아주버님,다 신용불량자라 ,,저만뺴고,,이번에도 아주버님이

 

핸폰 개통좀 해달라 했다고(벌써 다른사람명의로도 몇개 해놓구 돈두 못갚고,

막 백만원씩도 해놓고) 신랑이 그러길래,뻔히 낼능력 안될 사람인데

뭐하러 해주냐고 하다가 신랑이 계속 사정해서 해줬는데 역시나

3달동안쓰면서 돈한푼 안내고 결국 끊겼더군요,,제가 미칩니다

낸다 낸다 하고 계속 미루고,,그돈은 또 어느세월에 낼런지 ㅜㅡ

저까지 신불자 만들 생각하는건지,,,

정말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입니다,,

재수씨껄루 했음 눈치보여서라도 이러지 말아야지,,

 

 

장가나 가야 내가 좀편한데 누가 시집을 오겠습니까,생활능력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한테,계속 놀면서 엄마가 버는돈 야금야금 같이 쓰다

이제 일이라고 한다고 편의점 알바를 들어가더군요ㅜㅡ

암튼 두분오면 뭐 몇시간 있다 가는것도 아니고 황금같은 주말에 오셔서

 

2틀을 내리자고 월욜은 셤니가 출근하셔서 그때 아침에 가십니다,

그래 여기까지도 그렇다 칩니다,,근데 진짜 참기 싫고 힘든건,,

오면 종일 먹는거 타령에,빨래꺼리 싸와서 빨래하고,때밀고,

마치 자기네들 집처럼 여기저기 다 뒤지고,진짜 맨날 먹자,놀러나가자 그말이 대부분,,,,,

 

뭐가 어딨는지는 어찌나 잘아는지,,전 셤니가 부엌에서

냉장고 다뒤지면서 이것저것 꺼내서 맘데로 하시는거 진짜 싫은데

맨날 두분이서 그러시고,어디 먹는거 없나 다 훌터보고,

그러니 제가 집에 없음 두분이서 얼마나 장난이 아니실까,,

 

그렇다고 깔끔하게 해놓고 계심 말을 안합니다

아니 자식 살림집에 왔음 본인들이 어질러놓은거 정도는

치워놓고 계시던해야지 몇날 몇일을 있음서

어질러놓은거 치운걸 못봤습니다,어질러놓으면 놓은데로

 

그안에서 자고 먹고,,,뭐가 좋다고 티비보면 대성통곡하듯이 집떠나가라 웃는건지,,

먹는것도 두세시간 간격으로 먹는거 같습니다,진짜 이거 무시못합니다,

자식뻔히 없는거 알면서(저희 140월급에 나가는 세금이 대부분이고

맨날 세식구 적자에 찌들어 살아갑니다)또 신랑 이름으로 된 빚도 엄청납니다

셤니 그런거 다 아시면서 오시면 뭐사먹자는말씀만 달고 계십니다,

 

피자니 통닭이니,,회 등등 본인이 내실것도 아니면서 서로 없는 사람끼리

그런말씀을 마시고 집에서 뭐하나라도 해먹을 생각은 못하시고,,

제가 음식하면 무지 맛없게 드십니다..그래서 해주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아니 우리집이 숙박업소도 아니고,본인들 빨래가져와 빨래하고 씻고,먹고만 하다 가니,,,

이렇게  두분이서 혼을빼놓고 항상 가고 그럴때마다,,

 

신랑이랑 맨날 싸웠죠,,이혼 소리 해가며 싸우기도 하고,

신랑또한 셤니랑 형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신랑또한 두분이 철없다는거 너무나 잘알고있고,,하지만

셤니한테는 싫은소릴 잘못하는 사람입니다,,

워낙 엄마를 끔찍하게 하는사람이라,,살아계실떄 잘해야 한다는거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뼈져리게 느꼈다고,,그맘 누가 모릅니까,,

부모한테 살아생전 잘해야 한다는거,,,

저두 어쩔떈 셤니 그렇게 가출하시고 10년동안 고생하며 살아서

외모도 연세에 비해 훨씬 들어보이시고,,이래저래 불쌍하게 느낄때

많습니다,근데 저두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그러다가도 또 미워지고,,미워지고,

 

제가 엄마없이 자랐기때문에 셤니의 엄마답지 못한 행동이 더욱더

셤니를 미워하게 만듭니다,,,,엄마란 사람이 자식한테 도움은 못줄망정

오시면 오히려 뭐하나 챙겨가려 하시기나 하고,,먹는거니 뭐니,,

이번에도 신랑이 선물로 타온 와인 있는데 쓸때가 있다며  신랑이 당신 계실동안

드시라고 사다놓은 생선이랑 죄다 싸가셨더군요,,아니 어차피 직장다니시고 하니 집에선

 

밥도 안해 드신담서 그건 왜싸들고 가셨는지,,여기 오시면 꿔드시면되지,,

갈떄보니  아주버님이 들고 있는 보따리 보니 뭔가 더 있을듯한데,,봤어야 알죠,,

자식일하는건 힘든줄 모르고,자식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해보이는

셤니의 모든 행동,,,,,,,또 당신때문에 싸우는거 알면서도

 

그렇게 저희집에 오셔서 당신 좋은 행동만 하고 가시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저희셤니 집나오실때도 전재산 다팔고 일억정도를 말없이 가져나오신분입니다,

지금은 다날린 상태시고,,

이떄문에 피해보고 상처받은게 자식들인데,,지금도 부모를 따로 챙겨야하는데서

오는 불편함과 고통에 항상 괴로워하고 있고,,,

진짜 자식에게 미안해서라도 저라면 저렇게 못할꺼 같은데

정말 셤니는 너무 이상한분인거 같습니다,,,자기만 생각하는,,,,,

 

신랑의 맘 이해하지만 어찌됐든 셤니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저두 엄만데 또 아내인데 제 맘도 배려를 해줘야죠,,

정말 셤니가 자식을 생각하는 분이고,저희 집에오셔도 그냥 주는 음식

드시고 가시고 손녀나 좀 이뻐해주시다가 그렇게 쉬다 가신다면은

 

오셔도 뭘 꺼릴께 있냐 싶은데,,정말 이건 아니다 보거든요,

이번 명절때 저 감기몸살로 죽다 살았습니다

그래서 시아부지쪽도 신랑 혼자 가게 되고,,(정말 이번엔 가기 싫어서 아 다리라도

부러져라 할정도였는데 감기몸살이 딱걸렸네요 ㅋㅋ) 울친셤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희집에 오셨습니다,,제가 신랑이랑 예정데로 시댁을 가면

혼자계시는거였죠,,이문제도 정말 싫었습니다,왜빈집에 혼자 와계시는지,

시댁가서 종일 일만하다가 집에 와보면 친셤니가 또 계시고,

암튼 무지 괴로웠었는데,,,,

 

이번엔 신랑도 글코 셤니도 글코 나 아프면 그냥 혼자 맘편히 쉬게 해둬야지

셤니가 오신다해도 자기 아부지한테 댕겨오면오시라하든가

완전 자기엄마만 생각하고,셤니는 당신만 생각하고,내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아니 아무리 그래도 셤닌데 아프다고 맘편히 누워나있겠습니까

 

내맘데로 행동하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또 혼자오시는것도 아니고 아주버님이랑 역시 같이,,

편의점 일떄문에 아부지한테 못가겠다고해서요,

두분 금요일부터 저희집에 오셔서 오늘에서야 가셨네요 5일을 계신거죠,

 

아주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늘하던거처럼,집은 완전 난장판으로 해놓구,자기들 뭐 먹기 바쁘고,

전 하두 짜증나서 그냥 누워만있었습니다 ,,아파서 인날수도 없었지만,,

두분이서 거실에서 살판나셨더군요,밤늦게까지 지지고 볶고,,요리하고,

시끄럽게 떠들고,아니 며느리 아프고 애아빠 엄마라면 집안을 그렇게

 

난장판 해놓구 어케 치울 생각을 안하는지,,우리딸 아토피가 심해서

항상 황토가루로 목욕하거든요,,

신랑이 아부지께 가기전에 저아프니까  대신 목욕시키고 갔는데

목욕물 바닦에 버리면 항상 빗자루로 치우고 그래야거든요,,안그럼 흙이 온바닦에

 

뻘겋게 뭍어서 엄청 드러워요,근데 셤니가 그물을 버리고 바닦이 그렇게 됐는데도

화장실 씻고 대소변 보러 들락거림서 세상에 그거하나 치우시질 않더라고요,,

예전엔 담배는 나가서 피시더만 이젠 집안에서 두분다 담배까지 펴서

거실에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고 애가있는데 그거라도 나가서 하시든가,,

 

몸은 아파죽겠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이러실람 오시지들 마시지,,

예전집에 살떄는 셤니 말도없이 키따고 들어오고 해서 당황하고 그런적도 많은데,,

지금집은 번호키인데 이제 두분 비번도 다알아가지고 이제 맘대로  누르고

들어오시고 그럽니다,,,,,,,,정말 화나고 싫은데 어떻해야하는지,,

 

하두 열받아서 시댁에 가있는 신랑한테 있는일 족족 문자로 화풀이해서 보냈습니다,,

신랑이 명절지내고 와서 화장실에 소변보러 들어가서

나오더니 물버리고 누가 저렇게 해놨어 하고  능청스러우면서도 조심스레 말을 꺼내더군요,

통쾌는 했지만,,어찌나 찔리던지 ㅜㅡ

그러자 셤니가 내가 그랬는데 왜

하시더군요,,아니 그럼 바닦을 좀 닦아놔야지 저케 그냥 놔두면

 

어카냐고 했더니 기분 나쁘단 식으로 들어가셔서는 물한번 찌끄리고

나오시더군요,,나중에 보니 진흙 자국들은 뻘겋게 여전했습니다,,

아니 자식 사는집와서 도움을 못준 말정 며느리는 아퍼죽겠는데

집안꼴은 그렇게 해놓고 신경도 안쓰고,,

 

살림 못하시는건 알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볼떄 셤니가 저희집 오시는 이윤 당신이 사는 집보다 생활하기 편하고

넓고 하니까 당신 편함을 위해 오시는거라 보거든요,,

아니 아들 사는집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없으면서 여기는 왜 오시겠냐구요,,

 

애가 아토피가 심해서 집을 깨끗히 해야는데,,5일 계시는동안 걸레질 빗자루질

한번 안하시더군요,,과자가루 먼지 물건들 여기저기 뒤섞여 나뒹구는데도

조금도 손도 안되십니다,,제가 아파서 암것도 못하니 기껏해야 두분이 뭐

해드시고 설거지 하신정도입니다,,,

 

하루는 두분이 술드시겠다고 술없다고

니가 사와라 엄마가 사와라 하다가 욕하며 싸우고(진짜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두분이 원래 자주 싸우지만

아니 며느리 아픈데까지 와서 꼭 저래야하는지,,,울화가 치밀더군요,,

이제 신랑한테 뭐라하기도 지치고,,

 

신랑 시댁 댕겨오고,어젠 저희집 갔다왔습니다,,제몸도 어느정도 회복되고해서,,

역시나 갔다왔는데 집 난장판 고대로고,,,,,두분이서 티비보고 깔깔대고 계시더군요,,

정말 대책이 안섭니다,제가 뭐라 할 입장도 아니고

저 여짓까지 불만표출 안번도 안했습니다 뭐 싫으면 얼굴은 항상 굳어지지만

 

말로 한번 말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말문이 안열려서 못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술사오는 문제로 두분이 싸울때 그떈 진짜 그러실려면 두분다 가시라고

딱 목까지 올라왔는데 결국 못했습니다,,제가 그랬담 황당해하셨겠죠,

말한마디 못하던 내가,,,,,

 

짜증나는 시댁가서 혼자 뼈빠지게 일안해도 되서 좋아했떠니만

집에서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은 명절이 돼고 말았네요,,

이번일로 신랑도 더더욱 내게 잘하려 하고,,셤니께는 앞으론 한달 반에 한번씩

오시는걸로 하게하겠답니다,,(전에도 한달에 한번 오시게 하기로 했는데

안지켜졌지만,,)셤니가 워낙 소심하시고,잘삐지시고 그래서 신랑도 무지

힘들어 하거든요,,에휴~~신랑이 저한테 이렇게까지 제편에서서 말하기엔

많은 전쟁이 있었기에 그나마 변한겁니다

 

그전엔 무조건 나한테만 뭐라하고 닥달하고 그랬었거든요,,,

같이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하면서 자기좋은쪽으로만 만들어 얘기하고

뭐 어찌됐든 같이 안사는 상황에서 이문제들은 짜증나는거잖아요,,

전 항상그래요,,셤니께 찾아가는 거면 얼마든지 갈테니 찾아가자고,

더이상 여기와서 그러는거 너무 싫다고,,

 

결혼전에는 미쳐 이런부분까지 생각할수 없잖아요,나이도 어렸거니와,(23이였거든요)

결혼생활하다보니 시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지금껏 두셤니 상대하느라 넘 힘들었는데 이젠 신랑이 좀

양보좀 해줬음 좋겠네요

 

한편으론 그래 원래 생각 자체가 틀린 사람들이라 치고 참자 하는데,,

그건 도저히 안돼더라구요 에휴~~

앞으로 이런일이 또 있으면 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 확 터트려서 얘기를 해야하는건지,,

그동안도 너무 많이 싸웠고 헤어질 결심도 여러번 했지만

아이 떄문에 안살수도 없고,, 이렇게 평생 산다는건 정말 끔찍하네요,,,

도움좀 주세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