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남보다 욕심이 많았던 엄마는 박봉의 아버지와 너무나도 싸움이 잦았다
거의 매일...그때 마다 초등 2345..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얼마나 모진매를 맞았던지
난 기절지경으로 맞은적이 많았고 아들 날때까지 계속 동생을 낳아서 딸만 5이다.
엄마는 돈을 번다고 돌아다녀도 언제나 귀가 엷어 남들에게 크고작은 사기를 당하고 다니기만했고
밖으로만 다니는 통에 8살부터 동생업고 똥기저귀 빠느라 난 친구들과 고무줄놀이 한번을 못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할때도 첫달부터 계를 붙는다는 핑계로 차비만 빼고 다 가져가셨고 난 그계탄돈을 만져보지도 못했다.
이렇게 숫하게 날 아프게만 했던 엄마인데
명절에 친정엘 가면 동생의 애들과 우리애들을 또 나어렸을때처멈
차별하는게 눈에 보인다. 사위조차도..
자기가 남편의 미워하는 부분을 시누의 미운부분을 시엄마의 미운부분을 모두다 감정이입을 시켜 내게 쏟아붓고 (사실 난 그들을 전혀 안닮았다.그분들이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았고 시집부모와 시집형제들을 싸움만 부치는 맏며느리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시집에 역할은 제사라든가 자기책임은 몰라라한채 재산만 바라셨다.)
아버지는 엄마가 비위를 조금 마추면 금방 엄마편을 드신다.
이번에 친할머니가 남겨주신 땅이 많이 올라 몇십억 돈이 나온다
동생들은 벌써 오래전부터알고 있엇고 난 이번 명절에서야 알았다.
당신 닮은 자식들과 만 철저히 의논하시고 난 발길도 못하게 한다.
엄마가 그러니 동생들도 친정에 희생만 한 언니를 무시하고 엄마비위를 마추며
엄마가 아무리 그래도 말리질 않고 각각 자기들에게 주는것만 좋아한다.
맏이를 의지하고 믿거라하시 아버지도 엄마 눈치를 본채 이번명절에 맏딸에게 살가운 말한마디를 못부치시고 치매기도 조금씩 나타나시고 있다
밥도 아버지가 거의 해드시고 성정쎈 엄마의 구박이 심해그런가 치매가(시작인듯)빨리 오셨다
엄마의 성격은 욕심많고 절대로 누구에게든 지기 싫어하고 남들에게 자랑이 심하시다
대체로 몇번은 보지만 지속적으로 만나주는 친구는 없다.
이런 엄마에게 아버지와 난 몇십년을 시달리고 산다.
당신 닮은 딸은 몇년간 신용불량에 쫒기고 살아도 흉도 하나없고 (혼자살며 대책없이 쓴다)
나가 있다가 최근 결혼했다. 가면 혼자 마신 술병이 몇박스 씩있고 방바닥에 술병이 굴러다니고 아무리 안치우고 있어도 흉이 없고 자랑만 있다.
남편의 미운점을 닮았다고 극히 미워하는 난 또 사위 손주들까지 차별대우를 하는 엄마를 어떻게 하면좋을까 엄마와 둘이 대화를 좋개 대화를 해도 돌아서면 말을 달리 만들어 동생들과 아버지에게 나쁘게 지어서 말하신다.
또 내가 좋은 이불이나 뭘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든 받아다 당신 좋아 하는 자식에게 주신다
지난번에 반지를 달라길래 (나도 변변한건 그거 한개뿐)대답을 안했더니
한참뒤에 그걸 다른 동생에게 주었다.
내가 엄마 그반지 못봣어 할때는 모른다고 팔팔 뛰었었다.
엄마가 이래도 제대로 바른말 하는 동생이 없다.
이번명절에 특히 사위나 손주 를 너무차별해 마음이 더 쓰라리다
내나이 40중반..너무 오래된 아픔이고 또 지금까지도 계속되므로 너무 많이 아프다
어머니의 그심리를 정말 알고 싶다.어떤 행동을 해도 오금을 박고 미워만하니..
엄마가 그늘진 얼굴로 할머니앞에선 말도 버벅거리니 우리집식구들은 한쪽구석에 있고
제부나 동생네 애들은 기가 있는대로 살아서 밝고..
엉킨마음으로 쓰니 글이 엉망이지만
실마리를 어떻게 풀지--
45년이 넘게 저를 시어머니와 고모와 똑같다고 착각~상상하시고
말할수 없이 모질게 대하시고,남편이나 제자식앞이나 우리시집에까지 전화를 걸어
제욕을 합니다.친정아버지와 싸우거나 못마땅하시면 어렸을땐 모질게 때렸지만 지금은 말로 사람을 잡아요.거짓말을 해가며 점점 심해지니
견딜수가 없고 미워하시던 친할머니덕에 한재산이 생기니 기승이 더해져서 친정 아버지는 물론 제가 엄마보다 더 빨리 죽을것같습니다.
저는 남편이 월급쟁이라 보통수준보다 조금 못삽니다.
제가 70초반인 친정엄마보다 더 빨리 죽지않을 방도를 갈켜주세요
너무나 오랜세월 시달려 암이라도 걸릴것 같습니다.
전 시집쪽에서는 오히려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