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둘째며늘...
시아버지는오지못하신다고 ...
차례지내고 산소에 내려오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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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틀전에...
갑자기 친정아빠 노환으로 세상떠나셨다...
오전까지 동네몇바퀴돌고...
오며가며 동네사람들 다 만났다는데...
아무도 없는 텅빈집에서 ...
아빠는 홀로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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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지내지못한다고 신랑이 시아버지에게 저나했으리라...
그래...
아프시니까 못오시겠지...
그래...
명절끼였으니 시누들도 못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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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루고 집에돌아와 시아버지께 저나했다...
물론 아파하지않고 돌아가셨으니...
아빠 복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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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시누들 저나없다...
물론 나 시댁에 잘하는거없다...
저나도 자주몬한다...
초에,,,어쩌다저나하면...
나 죽었냐,,,확인하냐는 시아버지말에 질려서...
저나 자주몬한다...
아니 않했다...
그러나...
명절땐...
내가 내려가서 혼자 다하다시피했다...
큰며늘이오면 그나마 같이했지만...
거의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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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 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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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사가 내게로왔다...
그래...
시끄러우니까... 신랑이 한다는데 음식해주는게별거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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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래요...
아무리 제가 잘못했다지만...
올케 친정아빠 하늘나라 가셨는데...
저나한통없다는게 말이되나요?
아님...
제 욕심인가요?
혹시나하면서 기다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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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터집니다...
막말로 며늘아니라치면...
아에 저한테 기대지를말고...
제사도 안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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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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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